“1950년대 서구에서는, 서구 문명의 질곡에서 벗어나 새로운 문명을 호흡하고자 했으며 그 대상이 동양이었어요. 그때 휩쓸고 들어갔던 동양 문명이 초월명상 TM입니다. 초월명상을 전파한 마하리쉬 마헤시라고 하는 인도의 뛰어난 요기가 1959년 미국에 TM을 퍼트려서 많은 지식인들 여기에 빠졌죠. 그중 대표적인 하나가 바로 지금 비틀스입니다.”
-장현갑, 전 한국심리학회 명예회장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심리학과 교수, 한국임상심리학회 회장, 서울대학교 대학생활문화원장직
“1950년대 서구에서는, 서구 문명의 질곡에서 벗어나 새로운 문명을 호흡하고자 했으며 그 대상이 동양이었어요. 그때 휩쓸고 들어갔던 동양 문명이 초월명상 TM입니다. 초월명상을 전파한 마하리쉬 마헤시라고 하는 인도의 뛰어난 요기가 1959년 미국에 TM을 퍼트려서 많은 지식인들 여기에 빠졌죠. 그중 대표적인 하나가 바로 지금 비틀스입니다.”
-장현갑, 전 한국심리학회 명예회장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심리학과 교수, 한국임상심리학회 회장, 서울대학교 대학생활문화원장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