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을 통해 무아 상태, 혹은 그 이상의 깨달음 상태에 이를 수 있을까요? 가능하다면, 그때에 우리의 뇌는 어떤 작용을 하고 있을까요? 박문호 교수는 실제로 그것이 가능하고, 그것을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고 합니다. 

몸과 주변에 대한 경계나 감각을 잃다. 천지와 내가 한 몸이 되었다. 주객이 사라지다. 동서 고금에서 공통적으로 설명되는 초월상태라고 하는데요, 초월명상을 배운 분들은 하루, 이틀 안에도 흔히들 경험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