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간의 소통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여유를 가지게 되면서 본인이 해야 할 일에 집중하고 상대를 이해하는 폭이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 몸은 피곤함을 인지하고 잠을 푹 자고 싶어함 (평상시 불면증 있었습니다).
- 생각이 많아 복잡했는데 점차 단순해지며 나쁜 생각이 줄어듦.
- 무엇이라 꼭 집을수는 없지만 아주 사소한 일이라도 좋은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 느껴집니다.
- 정신이 맑아지고 두달여 되니 명상이 깊어지며 감정적으로 감사와 미안함이 느껴지며 아름다움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 다음 행해야 하는 것에 집착하지 않고 지금 하고 있는 것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