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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생활에서 인류 복지까지.. - 정재각 교수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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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각 교수

- 전 정신문화원 원장

- 동국대 총장

- 전 창조지성학회 회장


명상은 가볍게는 심신의 휴식이나 간단한 반성이나 염원을 위해 사용되지만 가장 심오하게는 인간존재의 핵심에 닿으려는 한 방법이다.

초월명상은 촉각을 다투는 현대인들의 실정에 맞게 개발된 것으로서 아침저녁 20분씩 시행함으로써 안정된 마음으로 직장에 출근하고 또 편안히 잠자리에 들 수 있다. 더구나 이것이 개인생활 개선 뿐 아니라 널리 세계평화와 인류복지에까지 이바지할 수 있다는 전망을 제시하고 있다.


《 초월의 길 완성의 길 》 추천사에서 – 범우사 발행